기술2025.09.01

IT FUN PEOPLE, 차세대 지능형 리스크 관리 엔진 공식 도입

C-Secure 키 비주얼

- 차세대 지능형 리스크 관리 엔진 공식 도입

- SMS·ARS 인증 위변조 및 MVNO 회선 기반 부정거래 대응 강화

- 민·형사상 대응을 위한 증적자료 관리 기능 제공

IT FUN PEOPLE(대표이사 오오타키 세이지, 이하 IFP)은 글로벌 결제 서비스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지능형 리스크 관리 엔진을 공식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IFP 결제사업부 리스크관리팀이 분석한 결과, 최근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는 SMS·ARS 인증 위변조, 계정 탈취, 인증 대행 서비스 등을 이용한 결제 사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여행객과 단기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개통된 선불형 MVNO 회선을 이용해 본인 인증만 완료한 뒤 수일 내 회선을 폐기하는 방식이 새로운 부정 결제 수법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IFP 결제사업부 리스크관리팀의 내부 조사 결과, 일부 MVNO 회선을 이용한 사기 거래가 단일 가맹점 기준 월 수백 건 규모로 확인됐다. 이는 단일 가맹점에서 집계된 수치로, 일본 온라인 결제 시장 전체를 고려할 경우 실제 피해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에 도입된 차세대 리스크 관리 엔진은 거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거래 패턴, 디바이스 정보, 접속 환경, IP 평판, VPN 및 프록시 사용 여부, 반복 결제 시도, 이용자 행동 패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위험도를 산정한다. 위험 거래에 대해서는 추가 인증, 거래 보류, 심사 또는 차단 정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부정거래 발생 시 통신사업자에 대한 가입자 정보 제공 요청에 필요한 증적자료 생성, 거래 이력 관리, 요청서 작성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민·형사상 대응에 필요한 증거자료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관련 절차를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다.

IFP는 이번 엔진 도입을 통해 결제 승인 단계의 사기 탐지뿐만 아니라, 거래 이후의 리스크 분석, 증거자료 관리, 컴플라이언스 대응까지 연결되는 통합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부정거래로 인한 손실을 줄이고, 이용자는 보다 안전한 결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오타키 세이지 대표는 "결제 사기 수법은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으며, 단순한 인증 절차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며 "IFP는 차세대 리스크 관리 엔진을 기반으로 실시간 위험 분석과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해 가맹점과 이용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결제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FP는 앞으로도 글로벌 결제 플랫폼의 보안성,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국가와 산업군의 가맹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결제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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