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2026.10.30

PHP2Shell 취약점 대응 솔루션 제공… AI 시대 사이버 공격 대응 강화

PHP2Shell 위협으로부터 서버를 보호하는 C-Secure 보안 대응 키 비주얼

- 취약점 발견부터 영향 분석·대응·검증까지 전 과정 통합 지원

- Cloudflare 협력을 통한 WAF·DDoS 방어·Zero Trust 보안 인프라 구축 지원

-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보안 격차 해소와 사회공헌 활동 강화

IT FUN PEOPLE(대표이사 오오타키 세이지, 이하 IFP)는 최근 공개된 PHP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 ‘PHP2Shell’(CVE-2026-109618, CVE-2026-109619)을 비롯한 신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점 발견부터 실제 영향 분석, 대응 방안 선정, 조치 실행, 결과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보안 대응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AI 기술의 발전과 공격 도구의 자동화로 사이버 공격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있다. 공격자는 소프트웨어 취약점뿐 아니라 정상적인 관리 권한과 외부 유지보수 경로를 악용하고, 로그 수집과 보안 감시 체계를 우회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 시스템에 침투하고 있다.

IFP는 이러한 환경에서 취약점 점검 결과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기업의 실제 보안 상태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료기관처럼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면서 시스템 관리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는 조직은 관리 주체와 접근 권한, 기록 수집 및 감시 체계가 적절하게 운영되는지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시스템에 충분한 기록과 감시 기능이 없거나 공격자가 이를 우회할 수 있다면, 정기 점검 보고서에 이상이 없다고 기재되더라도 실제 침입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제임스 김 IFP 이사는 “보안은 형식적인 점검 보고서를 제출하고 확인하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가장 위험한 것은 취약점이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침입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면서 안전하다고 믿는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에 필요한 것은 문제가 없다는 보고서가 아니라, 실제로 문제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라며 “보안은 위협을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으로 평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IFP는 기업용 보안 플랫폼 C-Secure와 웹사이트 취약점 진단 서비스 Total Scan 등을 통해 보안 기술과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또한 SBI 그룹, 일본신용카드협회, 일본 내 렌탈서버 사업자 등 여러 기업과 기관에 보안 리포트를 제출하며 취약점을 제보하고, 개선에 필요한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IFP는 Cloudflare와의 협력을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DDoS 방어, Zero Trust 기반 접근 제어 등 보안 기술의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 인력이 부족한 기업도 자사 운영 환경에 맞는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IFP는 이러한 보안 지원 활동을 기술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결제·보안·클라우드 사업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규모와 기술 역량에 따른 보안 격차를 줄이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IT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보안 점검이나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IFP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자사 시스템의 구성이나 관리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현재 상황을 바탕으로 필요한 확인 사항과 대응 방향을 함께 검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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